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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음악경연대회 초등 중창부문 대상 수상!
-위림초, 아름다운 노래로 전국을 감동시키다.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더위를 날려줄 반가운 소식이 위림초등학교에 전해졌다. 지난 2025년 6월 28일(토)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전국음악경연대회에 참가한 위림초등학교 중창단이 초등 중창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는 것이었다. 이 반가운 소식을 접한 위림초등학교 교육공동체 모두는 환호의 박수와 함께 중창단 학생들에게도 축하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전국음악경연대회는 함양 천령축제위원회가 주최하고 (사)한국음악협회 함양군지부가 주관한 대회로서, 올해 20회째를 맞이하는 전국적 규모의 큰 대회이다.
위림초등학교 중창단은, 작년 겨울방학 때 돌봄교실 단체 프로그램으로 시작했다가 올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사업의 하나인 1인 1예술특화교육으로 함양군청의 예산을 지원받음으로써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주로 저학년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주일에 2번 아름다운 동요 부르기 시간을 운영하고 있다. 자칫 대회 참가가 아이들에게는 오히려 부담으로 다가올까봐 고민을 했지만 그래도 큰 무대에서 노래해 보는 것이 아이들에게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다는 지도강사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참가하게 된 것이다.
대회에 참가한 김○○ 학생은 “무대도 넓고 사람들도 많아서 처음에는 조금 긴장이 되었지만 옆에 친구들이 있어 즐겁게 노래했어요.”라는 소감을 말했다. 평소에도 동요부르기 시간만 되면 바로 옆에 근무하는 교무실, 행정실 직원들이 “ 일주일에 2번 힐링하는 시간입니다. 아이들의 노랫소리를 듣고 있으면 제 마음도 아름다워지는 걸 느껴요.”라고 말할 정도였다.
정은남 교장은 “ 대회 당일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가하는 학생의 가족 뿐만 아니라 친척분들까지 모두 오셔서 응원해 주신 덕분에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소중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학교에서도 계속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위림초등학교는 현재 1인 1예술교육으로 연극놀이, 창의미술, 동요부르기, 피아노 4개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모든 학생들이 하나 이상은 꼭 선택할 수 있도록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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