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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수영으로 내 안전은 내가 지킨다!
-위림초, 생존수영과 연계한 여름현장학습 실시
함양 위천수와 상림숲의 기운이 가득한 위림초등학교(교장 정은남)는 지난 2025년 6월 27일(금) 전교생이 전북 임실 119 안전체험센터에서 생존수영과 연계한 여름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이 활동은 초등학교 3, 4학년 학생들이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생존수영교육을 전교생으로 확대하여 실시한 것으로, 생존수영 이외에도 다양한 안전체험과 물놀이 체험을 함께 실시하여 학생들의 만족도는 최고였다.
오전에는, 물놀이 안전체험장에서 여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물놀이 사고 체험을 통해 대처하는 방법을 배웠다. 계곡에서 불어난 급류의 흐름을 몸으로 체험하는 급류사고체험, 선박침몰시 사고 선박에서 탈출하여 지상으로 피난하는 선박탈출체험, 물놀이 중 발이 닿지 않는 곳에 빠졌을 때 나올 수 있는 익수 사고 체험, 외나무다리 체험 등 담력과 지신감을 기룰 수 있는 코스로 물놀이를 즐기면서 안전체험까지 할 수 있었다.
오후에는, 2개의 파트로 나누어 3,4학년은 생존수영교육을, 나머지 학년은 재난종합체험을 하였다. 생존수영교육은 30분의 이론교육 후 생존수영교육장으로 이동하여 교관의 교육하에 옷과 신발을 착용한 상태에서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물 위에 떠 있는 잎새뜨기 기술을 집중적으로 익혔다. 재난종합체험장에서는 4D 재난영상체험, 지진체험, 태풍체험,소화기 사용법 체험 등을 흥미롭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다.
체험에 참가한 학생들은 “처음엔 무서웠는데 가르쳐 준 대로 하니 내몸이 물에 떴어요.”“작년에도 여기 왔었는데 올해는 더 새롭고 재미있어요.”라며 각자의 소감을 말하기도 했다.
위림초등학교는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교육과정에 반영하여 계절별 현장학습을 실시하고 있으며, 2학기에도 교육과정과 연계한 가을과 겨울 현장학습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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