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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 행복을 더하는 학생자치회
-위림초, 『스승과 제자의 추억 만들기』활동
함양 위천수와 상림숲의 기운이 가득한 위림초등학교(교장 정은남)는 지난 2025년 5월 22일(목) 5, 6교시에 전교생이 함께하는 5월 학생다모임을 가졌다. 5월 학생자치활동의 주제는 스승의 제자의 추억 만들기였다. 특히 올해는 제44회 스승의 날 맞이 존중과 감사의 주간 운영학교에 선정되어 경상남도교육청으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활동이 되었다.
이날, 크게 세 가지 활동으로 진행되었는데 첫째 「선생님, 힘내세요」활동은 학생들이 직접 맛난 간식을 만들어 함께 먹는 것으로, 계절에 맞는 수박화채, 와플, 떡볶이 등이 준비되었다. 둘째 「선생님, 건강하세요」활동은 직접 만든 카네이션이 달린 상장을 선물과 함께 전 선생님에게 전달하는 것으로, 모두들 축하와 감동의 순간이었다. 셋째 「선생님, 웃으셔요」활동은 평소 갈고 닦은 장기자랑을 보여 드리는 것으로, 스승과 제자가 하나되는 멋진 시간이었다.
활동을 준비한 6학년 학생은 “저는 학교에 계시는 어른들은 모두 선생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들이 학교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는 분들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었어요.”라며 수줍게 말했다. 올해 첫 교직생활을 시작한 보건교사는 “선생님은 상을 주는 사람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상을 받으니 기분이 너무 좋네요. 학생들이 직접 만든 상이라 오래오래 간직해야 겠어요.”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위림초등학교는 행복학교 9년차로, 행복에 행복을 더하는 학생자치회를 학교특색활동으로 정해 해마다 운영하고 있다. 매월 둘째주 목요일은 학생자율동아리, 셋째주 목요일은 학생다모임 활동을 통해 학생이 중심이 되는 교육활동, 학생의 의견을 존중하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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