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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한마디가 선물보다 더 좋아요!
-위림초, 『행복한 아침맞이』 활동으로 따뜻한 하루 시작
함양 위천수와 상림숲의 기운이 가득한 위림초등학교(교장 정은남)는 지난 2025년 5월 20일(화) 전교생이 함께하는 『행복한 아침맞이』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활동은 위림초 가족 모두가 따뜻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하루를 시작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다채로운 활동들로 풍성하게 꾸려졌다.
이날, 학생들은 등교와 동시에 2학년 교실에 들러 귀엽고 재미있는 소품을 착용한 뒤 기념사진을 찍으며 웃음 가득한 하루를 열었다. 이어 중앙현관 앞에 모인 전교생은 어린이날을 다시한번 되새기며 선물을 나누고, 친구들에게 응원의 말과 함께 서로를 격려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난 일주일 동안 운영된 ‘칭찬 게시판’ 활동은 학생과 교직원 모두의 큰 호응을 얻었다. 친구, 선생님, 동료 교직원의 장점이나 고마웠던 순간을 손글씨로 적어 게시판에 붙이는 이 활동을 통해, 서로에 대한 감사와 칭찬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전하며 학교 전반에 긍정적인 분위기가 확산되었다.
3학년 학생은 “선생님들이 정성껏 준비해 주신 선물도 좋았지만, 친구에게 들은 칭찬 한마디가 제일 기뻤어요”라며 칭찬글 하나하나를 몇 번이나 읽고 또 읽었다.
경상남도교육청지정 행복학교로서 올해 9년째 운영 중인 위림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는 문화를 키워가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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