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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동아리활동 -위림초, 자율동아리 활동으로 자기주도적 역량 키워
함양 위천수와 상림숲의 기운이 가득한 위림초등학교(교장 정은남)는 지난 2025년 6월 19일(목) 학생들이 제일 기다리는 자율동아리활동을 실시하였다. 이 활동은 위림초등학교의 특색교육활동의 하나로, 학생들의 의견을 존중하여 동아리를 조직하고 운영한다. 또한 학생이 스스로 실행계획을 수립하여 실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자기주도적 활동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학생들의 호응도와 만족도는 매우 높다.
「상림 안녕 동아리」는 학교 바로 옆 상림공원을 활용하여 상림 숲을 거닐며 계절의 변화 느끼기, 자연물을 이용한 생태놀이 등을 실시한다. 이날은 학교 바로 옆 위천에 가서 다양한 수서생물들을 관찰하고 왔다. 「만들기 놀이터 동아리」는 다양한 재료와 기법으로 협동 작품 만들기를 주로 함으로써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르는 활동을 한다.「신나는 놀이 동아리」는 주변에 있는 재미있는 놀이를 직접 찾아 실천해 보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발전시켜 보는 활동을 주로 한다.
「FUN FUN놀이 동아리」는 신체활동을 할 수 있는 놀이를 찾아 체력도 기르고 친구들과의 유대감을 증진시키는 활동을 주로 한다. 「창의놀이 동아리」는 일회성 놀이가 아닌 학습과 생활 속에서 놀이를 활용할 수 있는 활동을 주로 계획하여 실천한다. 「생태환경 동아리」는 재활용품을 활용한 생활소품을 만들어 지구적 기후 위기에 생태환경인으로 살아가는 법을 익히는 활동을 한다.
동아리 활동에 참여한 1학년 학생은 “상림은 우리의 놀이터예요. 친구들과 함께 상림가는 날이 제일 좋아요.”4학년 학생은 “친한 친구일수록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우리는 놀이규칙을 꼭 만들어요.”라며 당찬 소감을 말했다.
위림초등학교는 행복학교 9년차로, 행복에 행복을 더하는 학생자치활동으로, 학생다모임, 학생자율동아리, 계절별 현장학습 등 학생을 중심에 두고 학생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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