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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또 보고 땅콩 보물찾기
-위림초, 학교텃밭 땅콩 수확 체험활동-
상림과 더불어 꿈을 찾아가는 행복한 위림초등학교(교장 정은남)는 지난 10월 11일(금) 학교텃밭에서 전교생과 교직원이 하나되어 보물찾기가 시작되었다. 오늘 찾을 보물은 땅속에 숨어 있는 땅콩친구이다.
위림초등학교는 생태교육의 하나로 친환경 농작물 재배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며 서로 공존하는 마음을 실천하기 위해 학교 텃밭 가꾸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 학교 텃밭에 땅콩 모종을 심고 1년 동안 가꿔 오늘 수확하게 된 것이다.
체험활동은 4~6학년 학생들이 땅콩을 뽑아 넘겨주면 1~3학년 학생들이 뿌리에 붙어 있는 땅콩을 하나씩 떼어내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텃밭의 땅콩 줄기가 정리된 후에는 전교생이 함께 땅속에 숨겨진 땅콩을 찾는 『보고 또 보고 보물찾기』 활동이 이어져 학생들은 즐거운 수확의 기쁨을 2배로 누릴 수 있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위림초등학교 학생들은 친환경 농작물 재배의 의미를 배우고, 수확의 힘듦과 즐거움을 직접 경험하며 자연과의 소통을 더욱 깊이 있게 느끼는 기회가 되었다.
경남형 미래학교 모델인 행복학교를 운영중인 위림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속할 수 있는 생태전환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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