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추억, 가슴뛰는 시작
-위림초, 제75회 졸업식 축하와 응원의 박수 쏟아져
상림과 더불어 꿈을 찾아가는 위림초등학교(교장 정은남)는 지난 2026년 1월 6일(화)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학부모님과 내빈을 모시고 제75회 졸업식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날, 위림초등학교총동창회장,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등 반가운 내빈을 비롯한 학부모, 학생, 교직원 등 70여명이 참석하여 졸업생들의 앞날을 축하하고 응원해 주었다.
1부 졸업식에서는 졸업생 6명에게 빛나는 졸업장을 주었고, 학생개인의 특기에 맞는 학교장상을 수여하였다. 상품으로는 학교운영위원장이 기증해 준 도장과 중학교 때 사용할 수 있는 책가방을 주었다. 또한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필봉장학회, 총동창회에서 주는 장학금을 졸업생 모두에게 각 30만원씩 지급하였다.
2부 졸업축하행사에서는 선후배가 함께 하는 축하영상과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축하영상에는 박종훈 교육감의 축하영상을 비롯해 6년동안 함께했던 동생들의 깜짝 축하영상이 있었다. 특히, 전국음악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저학년 중창단 공연과 방과후프로그램에서 갈고닦은 댄스공연으로 졸업식장은 축제의 장이 되었고, 뒤이어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졸업생 합주공연은 모두를 웃음짓게 했다. 이를 지켜본 학부모들과 선생님들은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며 가슴뛰는 시작을 하는 졸업생들에게 축하와 응원의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졸업식에 참석한 6학년 학부모는 “오늘 졸업식은 작은 학교의 강점을 살린 모두가 하나되는 감동적인 졸업식이었다. 그동안 수고해 주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감사 인사를 잊지 않았다. 6학년 졸업생은 “중학교에 가서도 위림초등학교를 잊지 않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라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정은남 교장은 회고사에서 “한층 성장한 우리 졸업생들이 정말 자랑스럽다. 항상 나를 사랑하고 주변사람들과 관계를 잘 맺어 자신이 원하는 꿈을 꼭 이루기 바란다.”는 당부를 하였다.
|